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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3회 이상 마스터스 출전 샷당 280만 원 벌어...임성재는 2회 출전 288만 원
장성훈 기자, 작성일 : 2022-04-06, 조회수 : 889

조던 스피스

조던 스피스가 2012년 이후 3회 이상 마스터스에 출전한 선수 중 1타당 가장 많은 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빛 베팅 업체인 픽스와이즈에 따르면, 스피스는 1타당 2311달러 50센트(약 280만 원)를 벌었다.

윌 잘라토리스가 1타당 4451달러61센트로 1위지만, 그는 단 한 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2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한국의 임성재는 1타당 2376달러 74센트(약 288만 원)를 챙겼다. 임성재는 첫 출전한 2020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2021 대회에서는 컷오프 탈락했다.

더스틴 존슨은 스피스에 이어 샷당 2천 달러를 벌어 2위에 랭크됐다.

타이거 우즈는 2012년 이후 마스터스에서 총 272만 3263 달러를 발어 샷당 1592달러 55센트를 챙겼다.

스피스는 2012년 이래 8차례 마스터스에 출전 총상금 521만128 달러를 벌어들였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2020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존슨이 412만86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출처 :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2040600585612114fed20d304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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