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승' 황두현, 스릭슨투어 15회 대회 우승 |
김학수 기자, 작성일 : 2021-08-13, 조회수 : 1726 |
황두현(26)이 2021 스릭슨투어 15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프로골프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두현은 12∼13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1)에서 열린 스릭슨투어 15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0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 황두현은 2013년 7월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준회원), 2016년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으며, 올해 코리안투어와 스릭슨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출처 :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1081319125021715e8e941087_19
|
Copyright ⓒ 주식회사 포시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