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형엽)는 일본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Mika Ninagawa(미카니나가와)가 이끄는 "M / mikaninagawa" (M / 미카 니나가와) 브랜드와의 첫 협업으로 탄생한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 ‘HER MAJESTY COLLECTION (허마제스티 컬렉션)’ 을 8월 12일 국내시장에출시한다.

HER MAJESTYCOLLECTION은마제스티의 대표브랜드인 프레스티지오(PRESTIGIO)를 기반으로한 클럽들에 mikaninagawa(미카 니나가와)의 시그니처 이미지를 샤프트와클럽에 입혀,프리미엄 가치와 독창성을 더했다. 그로 인해,골프 용품을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담은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받았고,마제스티의브랜드 가치와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여성골퍼들의 증가와 더불어, 자신의 가치/지위를표현할 수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골프 세트를 원하는 여성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클럽과 캐디백은 각각 M / mikaninagawa(M / 미카 니나가와)의 독특한 스타일로 선명한 사진을 통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디자인의 골프 클럽 세트를 구현한다.

우드 헤드에는 힘들이지 않고 하늘에서 펄럭이는 나비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날아오름을 상징한다. 우드, 아이언, 퍼터의샤프트 그리고 캐디백, 보스톤백에는 모두 화려한 꽃무늬 비주얼을 포함하고 있다. 8개 아이언의 후면은 중간 아이언에서짧은 아이언까지 시원한 색에서 따뜻한 색상으로 전환되고, 무지개와 같은 그라데이션의 반투명성은 더 큰매력에 기여한다. 제트 블랙 퍼터 헤드는 세 개의 점선이 새겨진 유쾌한 디자인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이 한정판 세트는 마제스티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재현하여 활동적인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화려하고 편안한 골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ER MAJESTY COLLECTION의 구성은드라이버(고반발),우드(3,5번),하이브리드(4번),아이언세트(8개:5~9,PW,AW,SW),말렛퍼터,고급헤드커버와 캐디백/보스톤백이 포함되어 있는 그야말로 완성형 풀세트이다.이미 프리미엄고반발클럽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검증을 마친 신상품 ALL NEW PRESTIGIO를 기반으로 제작되어품질은 보장되어 있다.

마제스티관계자는“HER MAJESTY COLLECTION은 MAJESTY의 특별함을 보여줄 뿐 아니라,럭셔리 브랜드로서 골프와예술의 만남으로귀족적인 품위와 위상을 지향하는 여성골퍼들에게 특별함과 희소성의 가치를 더 배가시켜 줄 것이다”라고말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