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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F67, 스윙걸즈 '필드 소 굿' 콘텐츠 통한 10타 줄이는 어프로치 레슨 공개
이고운 기자, 작성일 : 2021-06-02, 조회수 : 2146
SGF67이 박진이, 홍재경과 함께한 자사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10타 줄이는 어프로치 레슨을 소개했다.

슈페리어의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는 브랜디드 디지털 콘텐츠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의 2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필드 소 굿' 콘텐츠는 SBS골프 메인 아나운서 출신이자 골프 셀럽인 홍재경의 진행과 요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진이 프로가 출연한다.

SGF67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필드레슨 중인 박진이 프로(사진=SGF67)여름철 골프의류 스타일링 제안과 박진이 프로의 스트레칭 팁도 만나볼 수 있었던 지난 1편에 이어 2편부터는 골프 홀릭들의 고민을 듣고 마법 같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SGF67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왼쪽부터)박진이 프로, 이소미 대표, 홍재경 아나운서가 어프로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SGF67)그 첫 번째 주인공은 패션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이소미 대표다.

이소미 대표는 7년 구력의 꾸준힌 골프 홀릭이지만 여전히 100타에 머물러 있다. 구력이 오래될수록 고질적인 문제를 고치기 어려워지는데, 이번 케이스도 이에 해당한다.

SGF67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에서 박진이 프로가 이소미 대표에게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SGF67)박진이 프로는 이소미 대표의 핸드퍼스트 습관과 다운스윙에서 하체를 너무 고정하기 보다 자연스럽게 스윙 방향으로 열어주고,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 어프로치를 교정했다.

박진이 프로는 "티샷이나 페어웨이에서의 샷도 중요하지만 흔히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뒤땅이나 탑볼 같은 미스만 하지 않아도 5~10타가 줄어든다"라며 어프로치 팁을 설명했다.

한편, 골프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골프 콘텐츠 '스윙걸즈 필드 소 굿'은 SGF67의 유튜브 채널 '더슈페리어몰닷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출처 :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10602064506278452bfe570eb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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