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인기 스타 파울러, 아빠 됐다 |
김학수 기자, 작성일 : 2021-11-26, 조회수 : 1586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아버지가 됐다.
파울러는 아내 앨리슨이 딸 마야를 출산했다고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알렸다. 파울러는 "마야가 21021년 11월 18일 태어났다. 내 인생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라면서 "뿌듯하고, 감사한다"고 썼다. 앨리슨은 "이렇게 감사할 수 없다"고 감격을 토로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250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32세 동갑인 파울러 부부는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이에 앞서 조던 스피스(미국)도 지난 14일 첫아들 새미를 얻었다. 스피스가 득남 사실을 알린 날은 파울러의 딸이 태어난 날이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출처 :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1112620435240925e8e941087_19
|
Copyright ⓒ 주식회사 포시즌 All rights reserved.